론다 로우지, UFC 캣 진가노 14초 만에 제압 ‘무패 신화’ 입력 :2015-03-01 16:03:56 수정 :2015-03-01 16:54:06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캣 진가노와의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경기 시작 10초 만에 론다 로우지가 진가노의 공격을 막아낸 뒤 그라운드 기술로 제압했고 진가노는 14초 만에 경기를 포기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