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이수, 제이윤 발언과 연관있나? SNS보니 ‘헉’ 입력 :2015-01-21 18:19:16 수정 :2015-01-21 18:46:18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이수를 겨냥한 듯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21일 제이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7년 버렸네”라며 “죽으면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이윤은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며 “대박 나라”고 전했다.이에 일각에서는 제이윤이 ‘나가수3’ 출연을 앞둔 이수를 겨냥한 글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됐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 뮤진앤뉴 측은 “멤버들 사이는 좋다”고 불화설을 일축했다.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