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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모델 데미 로즈(Demi Rose)가 이번에는 드레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런던에서 열린 LFW(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미 로즈는 겨자색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 의상은 캐나다 출신 명품 니트웨어 디자이너 마크 패스트(Mark Fast)가 마크 패스트 SS19에서 선보인 드레스다. 데미 로즈가 입은 이 드레스는 마치 붕대를 몸에 감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어깨 끈 없는 드레스로 신체 옆라인이 일부 노출돼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데미 로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848만여 명을 기록 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