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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아내 라라 리에토와 함께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0회 칸 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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