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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왼쪽)과 칸예 웨스트가 킴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임신중인 톱 모델 킴 카다시안(35)이 21일 남편 카니예 웨스트(38)가 마련한 35번째 생일 파티에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시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카다시안은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꽉 끼는 드레스 차림으로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 한 친지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파티는 최근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과 그녀의 남편 라마 오돔에 대한 걱정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온 아내를 위해 카니예 웨스트가 특별히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3년까지 NBA 유명 농구스타였던 라마 오돔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매춘업소에서 코카인 중독에 의한 혼수상태로 발견돼 치료를 받아왔다.

킴 카다시안(왼쪽)과 칸예 웨스트가 킴의 생일파티가 끝난 후 나오고 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킴 카다시안(왼쪽)과 칸예 웨스트가 킴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파티에는 모델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 등이 참석했으며, 클로에 카다시안은 남편 옆에 머무르고 있어 함께하지 못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3년 6월 첫째 아이를 출산했으며, 지난 해 5월 결혼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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