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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헐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오른쪽)와 그의 부인 아말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시사회에 참석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br>ⓒ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5일(현지시각) 헐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오른쪽)와 그의 부인 아말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시사회에 참석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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