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100인’에 뽑힌 미국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33)이 21일(현지시간) 뉴욕시 링컨센터에서 열린 행사 레드 카펫에서 킴 카다시안과 남편 케인 웨스트를 놀리기 위해 넘어진 척하다 일어나고 있다. 카다시안과 웨스트는 무슨 영문인지 어리둥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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