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34)와 남편 랩퍼 카니예 웨스트(37)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시사주간지 ‘타임’의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을 위한 갈라쇼에 참석했다. 이들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인 100인 가운데 유일한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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