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는 18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섹시하게 앉아 칵테일을 마시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코트니는 갓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 초록색 스트라이프 수건을 몸에 두르고 소파에 앉아 칵테일잔을 들고 야릇한 미소를 띄고 있다.
대충 걸친 수건이 흘러내려 풍만한 가슴과 아찔한 각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더욱 높였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미국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항상 터질 듯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바비인형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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