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래퍼인 남편 카니에 웨스트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명 디자이너 랑방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옅은 핑크색 망사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풍만한 가슴라인을 그대로 노출해 참석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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