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2013년 9월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강아지와 공놀이를 하고 있는 크루파의 모습을 포착했다. 크루파는 강아지에게 파란색의 공을 던져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하지만 바닥에 있는 공을 들어올리는 순간 상의가 올라가면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속옷을 입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 크루파는 남편과 집 안으로 들어갔다.
조안나 크루파는 폴란드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의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