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김성령,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케이윌이 교실에 들어서자 김희철은 “많이 아픈 강다니엘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케이윌은 멋쩍게 웃었다.
그는 이어 “못생긴 애들 중에 최고”라고 본인을 소개해 형님들 웃음을 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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