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워너원과 워너블이 하나가 되어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훈은 ‘2018년 워너블과 함께 이루고 싶은 소망을 네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영원하자”라고 말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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