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남편은 남다른 바느질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패널들은 “남편들이 집안일을 하는 건 봤어도 인형 만드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은 “남편이 손재주가 진짜 좋다. 시어머니께서도 제 시상식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주신다”며 자랑했다.
홍지민 남편은 바느질에 이어 재봉틀 실력까지 선보이며 애착인형을 완성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