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손연재가 음식 재료를 사와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손연재는 “선수 생활을 할 때는 일부러 (요리를) 하지 않았다”며 숨겨온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선수 시절엔 훈련해야 해서 먹는 생각을 아예 안 했다”며 “훈련을 안 한 지 1년이 됐다. 선수였던 시간조차 까먹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수 생활은 끝났고, 모든 평범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이날 코펜하겐에서 바텐더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직접 맥주를 따르고, 칵테일을 만들며 손님을 맞았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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