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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KBS1 밤 12시 20분)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의 하천에서 변사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원인은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다. 짧은 잠복 기간과 치사율 100%로 4대 강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나가는 ‘연가시 재난’은 대한민국을 초토화한다.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가수 육중완은 연말 공연에서 댄스스포츠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국가대표 댄스 마스터 박지우를 찾아간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봉숙이’에 맞춰 고혹적인 룸바를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프랑스 청년 파비앙이 드디어 이사를 한다. 5개월간의 수소문 끝에 마음에 쏙 드는 집으로 이사를 한 파비앙. 그는 새집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해 특별한 전입신고를 선보이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18개월 현진이는 벌써 1년째 카시트에 앉기를 거부하고 있다. 앉기만 하면 울음을 터뜨리기 때문에 엄마는 차를 탈 때마다 현진이를 안고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얼마 전에는 현진이를 안고 차를 탄 상태에서 작은 접촉 사고가 발생한 탓에 엄마의 불안감은 최고치에 이른 상태인데…. 과연 현진이의 카시트 거부 원인과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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