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미’ 윤소정, 지병 없었는데…패혈증으로 입원 5일만 사망
배우 윤소정이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사연이 재조명됐다.
4일 방송된 MBN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윤소정의 사망 원인과 생전 삶이 소개됐다.
영화 ‘올가미’에서 강렬한 시어머니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윤소정은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1962년 공채 1기로 방송계에 진출해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남편은 배우 오현경이다. 오현경이 1994년 식도암 진단을 받자 윤소정은 가장 역할을 맡아 생계를 책임졌다. 찻잔 세트를 판매하고 의상실을 운영하며 생활을 이어갔지만 외환위기 여파로 사업을 접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