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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이 담긴 사진을 소개했다.

극 중 김선미 역을 맡은 김유미는 수영장 물속에 깊이 들어가 오열하는 모습을 통해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역배우가 준비됨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기를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미 수중 오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어떻게 물 속에서 오열하지? 대박이야”, “김유미 수중 오열..물속 연기 가능할까?”, “김유미 수중 오열..정말 연기자다워”, “김유미 수중 오열..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사진 = JTBC (김유미 수중 오열)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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