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 건강악화설…“연락 두절” 우려 번져
배우 최불암(86)의 건강 악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절친한 후배 배우 백일섭(82)이 그와 연락이 끊겼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백일섭은 8일 MBN ‘알토란’에서 작년 말 세상을 떠난 고(故) 이순재를 떠올렸다.
그는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선배 배우들의 잇단 부고를 언급하며 “자꾸 ‘위’가 빈다.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단 얘기지 않나”라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특히 최불암을 거론하며 “(최)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다. 전화도 잘 안 받는다”고 우려했다.
그는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걱정”이라며 “최불암이 바로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