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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MBC 기자
MBC는 5일 보도국 박용찬 기자가 신동호 앵커의 뒤를 이어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박 신임 앵커는 사회2부장, 기획취재부장을 거쳐 현재 보도국 취재센터장으로 재직중이다. 작년 런던 올림픽 기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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