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에 박용찬 기자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7-05 16:35:48 MBC는 5일 보도국 박용찬 기자가 신동호 앵커의 뒤를 이어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박 신임 앵커는 사회2부장, 기획취재부장을 거쳐 현재 보도국 취재센터장으로 재직중이다. 작년 런던 올림픽 기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