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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2025.6.20 뉴스1 자료사진
가수 청하. 2025.6.20 뉴스1 자료사진


가수 청하(본명 김찬미·30)가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된 지 하루 만에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청하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섰다.

앞서 청하는 행사 전날인 지난 18일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당시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금일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 때문에 당초 참석 예정이던 18일 경기대 서울캠퍼스 축제 무대에는 오르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무대에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하루 만인 19일 청하는 무대에 등장해 ‘벌써 12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등 히트곡을 열창해다.

특히 미공개곡까지 모두 라이브로 완벽히 소화해 내며 완벽하지 않은 컨디션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 에너지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와 환한 미소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한편 청하는 지난 1일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21일 박재범 소속사 모어비전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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