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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의 후보자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런웨이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 27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제54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한국 결선이 개최됐다.
서울·대구·광주·부산·수도권 통합 등 전국 5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후보자들은 이날 수영복 심사에 나서 당당한 워킹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같은 무대, 같은 수영복이었지만 각자가 표현하는 매력은 달랐다. 후보자들은 강렬한 눈빛부터 환한 미소, 과감한 포즈까지 저마다 준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왕관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최종 위너에는 김아인이 선정됐다. 하유진과 정수민은 세미위너인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황지혜, 이윤지, 장지예에게 돌아갔다.
한편 미스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창설돼 5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국제 미인대회다.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참가자의 재능과 잠재력, 글로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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