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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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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쯔양과 217㎝ ‘원조 거인’ 최홍만의 먹방 대결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9회에서는 오직 ‘먹성’ 하나로 뭉친 쯔양과 최홍만의 역대급 회동이 공개된다.

쯔양과 최홍만이 함께 출연했던 지난 방송에서 참견인들은 “누가 더 잘 먹느냐”며 쯔양의 압승을 예상했고, 최홍만은 “당연히 쯔양이 이길 거라 생각하지만, 승부는 해봐야 안다”며 새끼손가락을 치켜든 채 “덤벼”라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 세기의 도전이 드디어 현실로 이뤄진다.

쯔양과 오수빈 매니저의 ‘화해의 장’이라고 소개한 단골 식당에서 만난 세 사람은, 각자 어묵탕 한 냄비씩을 앞에 두고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쯔양의 ‘1인 1어묵탕’ 제안에 홀로 위기감을 느낀 최홍만은 기다란 어묵 꼬치를 한입에 먹어 치우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모든 것을 작아 보이게 만드는 ‘홍만 매직’을 눈앞에서 지켜본 쯔양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각각 ‘인기상’과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쯔양과 최홍만은, ‘전참시’ 회식 자리에서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우정을 쌓았던 비하인드도 전한다. 217㎝ 거구에 숨겨진 최홍만의 반전 ‘소녀미’를 발견한 쯔양은 그를 향해 “지켜주고 싶은 남자”라고 말하며, 평소와는 다른 든든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같은 내향인이자 남다른 먹성을 지닌 ‘돌연변이(?)’들끼리 의기투합한 이들의 케미는 네 컷 사진 촬영까지 이어진다. 핑크색 귀도리를 쓴 채 무릎까지 꿇고 촬영에 임한 최홍만과 학생 바이브가 가득한 쯔양·오수빈 매니저의 엉뚱 발랄한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최홍만은 ‘전참시’에서 공개했던 썸녀와의 관계 근황도 털어놓는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핑크빛 기류가 왜 마침표를 찍게 되었는지 솔직한 심정을 전할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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