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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6대 임금 단종 어진. 영월군 제공
조선 6대 임금 단종 어진. 영월군 제공


‘왕 전문 배우’ 이민우(50)가 교제 중인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이민우는 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주원·김승수와 함께 출연해 연애 관련 얘기를 나눈다.

세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한 적 없음에도 불구하고 ‘돌싱이다’, ‘몰래 결혼했다’ 등 각종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렸던 때를 떠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김승수는 최근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들은 여자친구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한숨을 쉬기도 한다.

김승수는 마지막으로 연애한 게 16년 전이라고 털어놓는다. 고주원 역시 여자친구가 생기기 어려운 연애관을 고백한다.

이 가운데 이민우가 “사실 지금 사람이 있다”고 폭탄 고백을 해 김승수와 고주원은 물론 출연진을 모두 놀라게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승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어떡하냐”고 말한다.

한편 이민우는 1981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뿌리깊은 나무’에서 단종 아역으로 첫 연기를 시작했다. 당시 나이 5살에 불과했다. 이후 KBS2 ‘한명회; 에서 연산군 등 왕 역할을 많이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민우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민우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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