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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와 슈퍼스타가 만났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과 톱배우 전지현(42)이 나란히 투샷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은 검정 터틀넥에 검정 코트 차림이었고, 전지현은 가을빛 트렌치코트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었다.
두 사람을 중심으로 촬영 카메라의 플래쉬가 터진 가운데, 두 사람은 여유있는 모습으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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