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132억 편취 前남편 고소 “상상도 못한 일 알게 돼”
배우 정가은이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첫 방송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정가은이 인생 그래프로 삶을 돌아봤다.
정가은은 “서른아홉살에 딸을 낳았을 때 가장 행복했는데, 1년 만에 갑자기 훅 떨어진다. 이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도 힘들었지만 1~2년 후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그 사람(전 남편)이 내 명의로 그렇게 할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이혼 후 알게 됐고, 급하게 고소했다”며 울먹였다.
그는 “딸 인생 그래프도 올라갈 일만 있지 않을 것”이라며 “떨어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