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그러면서 “남편 백종원 씨가 진통 내내 옆에서 출산을 지켜봤고 현재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가족들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소유진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 예정이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3년 1월 결혼해 2014년 4월 아들을, 2015년 9월 딸을 차례로 낳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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