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유족들과 SM엔터테인먼트는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팬들은 정오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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