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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킴 카다시안이 미국 남성지 ‘GQ’를 통해 풍만한 볼륨감을 뽐냈다.
아찔한 노출을 선보인 커버 사진을 비롯해 라이더 재킷, 스윔 슈트,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종류의 의상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사진=미국 남성지 ‘GQ’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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