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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RED SHOELACE to END TB’ 행사에서 홍보대사 공승연이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하라는 의미가 담긴 율동을 하고 있다. <br>연합뉴스
빨간끈 달린 운동화 신은 공승연
결핵 홍보대사 공승연, ’마음도 예뻐’
대한결핵협회 홍보대사 공승연
’빨간신발끈 맸어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RED SHOELACE to END TB’ 행사에서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공승연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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