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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경기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린 신해철 1주기 추모식 및 봉안식에서 팬들이 고인의 영정에 추모의 글을 적고 있다. 납골당에 있던 고인의 유해는 이날 높이 2m, 너비 1.7m 크기의 야외 안치단(추모 조형물)으로 옮겨졌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지인, 팬들까지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가수 싸이,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조화를 보내 추모했다.<br>연합뉴스

신해철 1주기 추모식… “마왕이여 돌아오세요” 추모관에서 열린 신해철 1주기 추모식 및 봉안식에서 팬들이 고인의 영정에 추모의 글을 적고 있다. 납골당에 있던 고인의 유해는 이날 높이 2m, 너비 1.7m 크기의 야외 안치단(추모 조형물)으로 옮겨졌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지인, 팬들까지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가수 싸이,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조화를 보내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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