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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의 런칭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도연, 유아인을 비롯해 손예진, 송지효, 수지, 김고은, 이정재, 이종석, 블락비의 지코 등을 포함한 500명의 게스트가 참석했으며, 영국인 싱어송라이터인 클레어 맥과이어와 한국의 자우림 밴드의 라이브 뮤직 공연이 함께 해 열기를 더했다.
국내 최초의 플래그십 매장 오픈을 축하해 버버리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영국에서 내한한 장인들이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 코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현장에서 트렌치, 스카프, 가방 등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했다.
영국에서 내한한 장인이 직접 선보이는 제작 과정과 모노그래밍 서비스, 맞춤형 패키징 서비스 이벤트는 22일까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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