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과 김지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만났다.
김지원이 지난해 12월 유연석이 속한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한 식구가 됐다.
둘은 여성지 우먼센스 10월호에서 “유연석과 김지원이 8살 나이 차를 뛰어넘어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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