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오늘은 서봄 아닌 칸의 여배우 입력 :2015-05-19 23:50:48 수정 :2015-05-19 23:58:36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여배우 고아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아성·박성웅 주연의 영화 ‘오피스’는 미드나잇 부문에 초청됐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