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터넷사이트에는 에네스 카야가 최근 공개한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한국 팬들이 지어준 별명 곽막히(Kwakmakhee)를 아이디로 쓰고 있는 그는 수염이 기른 채 차 안에서 무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터키어로 된 간단한 인사말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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