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매킨토시는 16세 때 영국 해병대에 입대했다 제대한 뒤 경호원으로 일하다 TV드라마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으로 발탁, ‘글래디에이머’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후 근육질의 몸매와 남성미를 바탕으로 리얼리티 TV스타인 다니엘 로이드, 모델 사라 비벌리, 레이첼 크리스티 등과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