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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경영대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지역 본선에서 한 참가팀이 한국 아이돌의 춤을 따라 추고 있다. 서울신문과 러시아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에서는 러시아 전역에서 참가를 신청한 340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300여명의 팬들이 행사장에 들어오지 못해 밖에서 애타게 발을 굴렀을 정도로 K팝 열기는 뜨거웠다. 서울신문은 오는 10월 5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전당에서 ‘201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전 세계 결선대회를 개최한다.<br>모스크바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경영대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지역 본선에서 한 참가팀이 한국 아이돌의 춤을 따라 추고 있다. 서울신문과 러시아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에서는 러시아 전역에서 참가를 신청한 340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300여명의 팬들이 행사장에 들어오지 못해 밖에서 애타게 발을 굴렀을 정도로 K팝 열기는 뜨거웠다. 서울신문은 오는 10월 5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전당에서 ‘2013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전 세계 결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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