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스캔들은 지난 6월 또 다른 파파라치 전문 주간지 프라이데이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그때는 상대 여성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간문춘은 1993년 8월 16일 생으로 미성년자인 기토라는 데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주간문춘의 보도 전, 데고시는 일기에서 “팬들 덕분에 10년을 보낼 수 있었다. 마음 속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아마 앞으로도 많은 걱정을 끼칠지도 모르지만 그 이상으로 웃게 해 줄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NEWS의 데고시 유야가 걸아갈 길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봐 주길 부탁한다. 우선은 여름에 있을 콘서트에서 만나자”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네티즌들은 데고시의 일기가 주간문춘의 보도 후 실망할 팬들을 위해 남긴 것으로 보고 있다.
데고시와 기토의 만취 키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데고시 유야 스캔들 참 꾸준하다”, “미성년자랑 술집에서 저러고 있는 데고시나, 술집 가서 저러고 있는 기토나 끼리끼리 만났다”, “팬들 등 돌릴 건 무서워서 구구절절 일기 남겼나?” 등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고민경 기자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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