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이 인용한 관계자는 “키블러는 언젠가 아이를 갖고 가정을 이루길 바랐지만, 클루니는 이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대화를 나눈 끝에 몇 주 전 결별을 결정했다”며 “사귀기 이전에 친구로 지낸 것처럼 이후에도 여전히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