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이 간호사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9일 레인보우와 에이젝스 소속사 DSP 미디어는 “재경과 현영이 오는 11일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에이젝스의 신곡 ‘미쳐가’의 뮤직비디오에 간호사로 변신해 우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재경과 현영이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사로 변신한다.<br>DSP 미디어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의 배경은 정신병원 입원실로 간호사 역의 재경과 현영은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에이젝스 승엽의 현실과 환상 속을 오가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과 현영은 딱 붙는 간호사복에 새빨간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보디라인은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재경과 현영의 간호사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재경과 현영이 간호사로 변신한다니 정말 기대된다”, “재경이랑 현영이 간호사로 변신하는 건 사진만 봐도 설레네요”, “재경이랑 현영이 간호사로 변신하니까 저 병원에서 치료받고 싶다”, “재경, 현영의 간호사 변신만을 기다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과 현영이 간호사로 변신하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8일 정오에 1차 티저영상이 공개된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