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최근 Mnet ‘댄싱9’ 예선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오상진은 프로그램의 MC로, 효연은 댄스 마스터로 ‘댄싱9’에 참여한다.
효연과 오상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정한 남매 같다”, “효연 예쁘다”, “오상진 점점 더 멋있어 지는 듯”, “’댄싱9’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댄싱9’은 대한민국 방송가에 서바이벌 열풍을 몰고 온 ‘슈퍼스타K’를 기획한 김용범 CP의 2년여 만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댄싱9’ 마스터로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참여한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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