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2호 우월한 각선미

’짝 여자 2호’ 지유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SBS ‘짝’에서 여자 2호는 자신을 연기자라고 소개했다. 네티즌들은 그가 배우 ‘지유’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이틴 모델 잡지 선발대회로 데뷔한 지유는 연기자로 전향해 현재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자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지유는 13일 자신의 우월한 바디라인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몸에 밀착된 원피스는 각선미를 그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짝 여자 2호 미모가 대단하다고 했는데 어쩐지”, “청순하게 보였는데 의외로 섹시함도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