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의 변장은 이날 의외의 성공(?)을 거둬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매의 눈’을 가진 파파라치의 카메라는 피하지 못했다.
해외 연예매체는 “디카프리오가 프랑스 칸을 찾아 최신작 ‘위대한 개츠비’를 홍보한 직후 모나코와 베니스를 여행 중”이라면서 “특유의 푸른색 눈 색깔을 가리고자 마스크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하는 변장술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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