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템플스테이, 올레길, ‘불금’(불타는 금요일), ‘명동 코스메로드’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열광하는 27가지 한국관광 핵심 아이콘을 싸이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전 세계 소비자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는 CF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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