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G연예기획사에서 일하던 2011년 소속 연기자인 이종혁에게 “어머니가 암에 치료중이라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거짓말을 해 약 500만원을 빌리는 등 피해자 7명으로부터 모두 2천280만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소속 연기자에게 줘야 할 출연료 등 약 1천160만원을 중간에서 가로채 횡령 혐의도 받고 있다.
최씨는 가로챈 돈을 사채 빚을 갚는데 쓴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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