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배우 김성령(58)이 폐경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배우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 댄서 가비의 한강 위 하루살이가 펼쳐졌다.
장영란을 한강 위 ‘우리집’으로 배달된 음식을 보며 “교통체증이 아예 없다. 한강 위에서 짜장면을 먹다니 대박”이라고 환호했다.
하지원은 “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 뭔가 현실감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가비는 언니들을 위해 무알코올 석류 스파클링 음료를 준비했다. 이에 김성령은 석류가 여성에게 좋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호르몬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