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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br>TS엔터테인먼트 제공


시크릿 전효성이 팀의 컴백을 앞두고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최근 트위터에 “사이판에 왔습니다. 웰컴투 사이판. 신이나서 꽃을 달고”라는 글과 함께 블루 색상의 탑 의상에 이와 조화를 이루는 레드색의 꽃을 머리에 꽂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해 연말 ‘포이즌’을 발표하면서 시도했던 단발머리를 시원하게 위로 묶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시크릿은 이달말 쯤 발표되는 컴백 타이틀곡을 위해 사이판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크릿의 히트곡을 만들어온 강지원, 김기범 작곡가가 이번에도 시크릿의 컴백에 힘을 보탠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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