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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오는 17일부터 순위제를 다시 도입한다. 지난해 7월 ‘뮤티즌송’이 폐지된 지 약 8개월 만이다.

3일 전파를 탄 ‘인기가요’에서 아이유·황광희·이현우 세 MC는 “’인기가요 차트’가 신설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7일 첫 선을 보이는 ‘인기가요 차트’는 시청자의 투표로 순위가 매겨진다. 과거 ‘뮤티즌송’은 음반 판매량, 음원, 네티즌 투표, 방송 회수 등을 합산해 추려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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