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다소 어색한 연출과 촌스러운 포즈가 보는 이들을 피식 웃음 짓게 한다. 먼 산을 가리키는 포즈나 달리는 포즈를 취한 것, 엉거주춤한 자세 등이 폭소를 자아낸다. 글쓴이는 “화보가 촌스러워도 너무 촌스럽다. 2013년도 화보라니 말도 안 된다. 하정우-문채원이라는 모델을 데리고 이런 화보나 내놓다니”라고 울상을 지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등산갈 때 마주치는 아줌마-아저씨 같아요”, “어쩌다 우리 배우들을 모셔놓고 이렇게”, “배우들의 표정은 정말 섬세해 곱고 좋네요. 맑고 건강한 이미지를 심플하게 연출하려 함이 아니었을지”, “맙소사 진심 울었다”, “분홍색 러닝 사진 어떡해”, “연기파 배우들은 발연기 시키네”, “속상해 눈물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92년의 역사를 이어 온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지난달 하정우와 문채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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