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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3’의 생방송 경연 도중 음향 사고로 출연자가 다시 노래를 부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3
이날 밤 11시께 박수진이 도전자 12명 중 9번째로 무대에 올라 노래를 시작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마이크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멘토 겸 심사위원인 김태원은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났고, 스태프 한 명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교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화면은 곧이어 미리 녹화해둔 문자 투표 권유 영상으로 넘어갔다.

영상이 끝나자 MC 유진이 등장해 “잠시 음향사고가 있었던 점 사과 드린다. 다시 박수진의 무대를 보여 드리겠다”며 진행을 이어갔다.

박수진은 무대 위에서 다시 노래를 시작했고, 큰 실수 없이 공연을 마무리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방송 사고에 놀란 시청자들은 SNS에 ‘오디션 생방송 경연 도중 음향 사고라니’ ‘또 MBC인가’ 등의 반응을 올리며 불만을 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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